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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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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 음성지역 기업체 설 휴무계획 조사
작성자 작성일 2026.02.09
조회수 43

  음성지역 기업체는 이번 설 연휴에 평균 5.3일을 쉬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상여금과 선물 지급은 모두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상공회의소(회장 김형권)는 설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음성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 103개 응답업체의 평균 휴무일수는 5.3일로 지난해 설 휴무일수(6.9)보다 1.6일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주말이 시작되는 14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5일간 휴무하는 업체가 78.6%로 가장 많았으며, 평일인 19, 20일을 포함해 최장 9일까지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3.6%, 4일 이하로 휴무하는 업체는 6.8%로 나타났다.

 

  설 상여금과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는 각각 57.8%, 79.7%로 지난해(59.4%, 82.8%)보다 모두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 상여금은 50만 원 이하의 정액을 지급하는 업체가 48.1%로 가장 많았으며, 기본급 50% 이상을 지급하는 업체가 26.0%, 연봉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업체는 14.8%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 선물은 대부분의 기업(96.3%)3~5만 원대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설 명절 체감경기 조사에서는 악화됐다는 응답이 35.9%, 작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34.9%, 다소 호전됐다가 5.8%로 나타났으며, 경영애로 조사(복수응답)에서는 원자재가 상승 29.1%, 경기 침체 20.4%, 매출 부진 19.4%, 인력 구인 15.5%, 환율 변동 10.7%, 인건비 상승 9.7%, 자금 조달 3.9%, 기업 규제와 국제무역 분쟁이 각각 0.9% 집계됐다.

 

  음성상공회의소 관계자는원자재가 상승, 경기 침체, 매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나,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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